권민아, 신지민을 방관했던 설현과 찬미?
2020. 07. 15 권민아가 설현과 찬미의 인스타 언팔한다.
2020. 08. 08 그 후 올라온 새로운 폭로 글
아래 이미지 내용을 확인해보면 내용 끝에 이야기 나눌 때 설현의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라고 말한다. 권민아는 현재 이런 상황이 싫다는 말을 한 멤버들에게 서운했다는 말이다. 권민아가 언급을 하고 있는 재계약 때 소속사 사장이 멤버들끼리 대화해 보라며 준 재계약 전에 멤버들과 5분 동안 대화했던 내용으로 추정된다.
찬미의 “좋았던 추억은 없냐”라는 말은 사과할 때 한 말이 아닌 재계약을 할때 한 말이라고 현재 알려져 있지만 인스타 글과 민아 고독방에서 상황을 보면 재계약 상황이 아닌 사과할 때 했던 말이 맞다.
관련 내용을 더 찾아보면 AOA 팬들도 이건 사과 할 때가 맞고 현재 잘못된 내용이 퍼진 것을 알고 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글을 잘쓰고 잘 이해해야 한다.”
◀앞으로 가기 (AOA와 권민아 사건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