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인터뷰 논란에 배구협회 조크로 봐야지

김연경 인터뷰 논란에 배구협회 조크

김연경 인터뷰 논란에 배구협회 조크?

김연경 인터뷰 논란에 배구협회 조크로 봐야지라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논란에 대해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역대 최고로 준비된 포상금 얼마인지 아느냐?”,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 한 번 더 해라”라는 김연경 선수에게 답변 강요와 당황스러운 질문을 던지는 사회자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선수는 안중에도 없는 무례한 질문을 남발한다는 논란에 대해 대구 협회는 조크라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귀국 기자회견서 포상금 액수 물으며 생색낸다며 배구협회 게시판에 비난 쇄도 배구협회 “예정에 없던 후원금 낸 신한금융지주에 대한 감사 표현”을 해야한 김연경 선수였습니다.

전날(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이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선수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김연경에게 사회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준 이하의 질문을 퍼부었습니다.

유애자 경기감독관(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위원)은 김연경 선수에게 ”포상금이 역대 최고로 준비된 거 알고 있느냐”, ”얼마냐” 등 굳이 묻지 않아도 될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김연경 선수 연봉 모르시나요?)

유 감독관은 또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언급하며 ”오늘 (감사 인사를 할) 기회, 자리가 왔다”라며 김연경 선수에게 감사 인사를 강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진심 너무 어이없고 열받는..)

과한 질문과 함께 유 감독관의 강압에 가까운 태도까지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당시 현장에 있던 배구협회 관계자는 ‘포상금 질문’에 대해 ”조크로 봐야지 대단하게 부각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배구협회나 배구연맹의 생색내기가 절대 아니었다”라며 ”예정에 없던 후원금을 낸 신한금융에 대한 감사 표현 방식이었다”라고 중앙일보에 말했습니다. (너네는 만나면 그런 조크만 쓰나보다?)

이 관계자는 또 ‘문 대통령 질문’에 대해서는 ”(유 감독관의) 직설적인 성격이 그대로 노출된 것 같습니다. 나쁜 뜻은 아니었다”며 ”대통령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강요했다기 보다는 표현방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