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보고 트라우마로 오열한.Ssul

나혼산 보고 트라우마로 오열

나혼산 보고 트라우마로 오열을 한 이야기다. 나혼산을 보고 트라우마까지 온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나혼산을 보다가 트라우마가 왔다는 글쓴이는 중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잘 지내다가 사소한 걸로 다퉜고, 그게 이상하게 소문이 퍼져 졸업할때까지 왕따처럼 괴롭힘을 당하면서 지냈다고 한다.

나혼산 보고 트라우마로 오열

3학년이 되고 생일날이 되서 괴롭히던 무리 중 한 명이 생일 축하한다면서 다른 친구들도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끝나고 애들 데리고 롯데리아 가서 생일파티 하게 먼저 가있으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기뻐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좋아하고 단체석까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빌렸다.

그렇게 올 애들이 먹을 햄버서 세트까지 다 주문하고 세팅해놓고 기다렸다. 무려 4시간이 넘도록 기달렸다. 기다려도 안오고 전화를 해도 “기다려”라고만 했다. 그 뒤로 전화도 아예 안 받고 4시간이 더 지나 글쓴이는 햄버거 전부 버리고 울면서 집으로 갔다.

그 이후로 생일이 너무 트라우마로 남아서 10년 넘게 생일 파티 한번도 안했다고 한다. 근데 나혼자산다 보면서 파티를 준비한 기안84가 아무도 안와 실망하는 장면을 보고 폭풍오열을 했다고….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