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준 보드카 마시고 전신마비 된 18세 여성

남자가 준 보드카 마시고 전신마비 된 18세 여성
18세 여성 남자가 준 보드카 마시고 전신마비

남자가 준 보드카 마시고 전신마비 된 18세 여성

남자가 준 보드카 마시고 전신마비 된 18세 여성의 소식입니다. 영국의 18세 여성이 처음으로 클럽에 갔다 낯선 남자가 건넨 술을 마신 후 전신마비 증상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5일 현지 외신은 영국 에식스주 사우스엔드온에 거주하고 있는 밀리 태플린의 사연을 공개했다.

그의 모친 클레어 태플린(48)은 최근 페이스북에 밀리의 영상을 올렸다. “술에 무언가를 타서 건넨걸 마시고 나서 딸이 이렇게 됐다. 딸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은 불쾌하지만, 이 영상이 다른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면 공유할 가치가 있다.”라고 하였다.(낯선 이가 주는건 뭐든 피하세요)

영상속에 밀리는 손가락을 다 펴지도 못한 채 신체를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말을 하고 싶은 듯 움직여 보지만 뜻대로 움직여 지지 않고 있다.

밀리가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달 말이였다. 18세가 된 기념으로 처음 클럽에 간 밀리는 모르는 남자가 보드카를 건냈고, 밀리는 이것을 마시고 난 5-10분 뒤부터 몸에 불편함을 느겼다고 했다. 밀리는 클럽을 나왔고, 술에 취한 것은 아니지만 근처 골목에 주저앉아 쓰러졌다.

클럽에 함께 갔던 친구들이 신고하여 밀리를 재빨리 병원으로 수송시켰으며 밀리는 4시간정도 전신마비 증상을 겪었다. 밀리는 다행히 이튿날부터 상태가 회복외서 퇴원하였지만 퇴원 당시에도 발이 떨리는 증상은 남아있었다. (전신마비 증상이 회복되서 그나마 다행인건가…)

밀리는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내 머릿속에는 내가 있었는데 몸에는 내가 없는 상태였다. 너무 무서웠고 다신 이런 일을 겪고 싶지 않다.”고 말하였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고 술을 건넨 사람은 아직 수배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파이낸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