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맞고 대머리 되버린 20대 여성

모더나 맞고 대머리 되버린 20대 여성

모더나 맞고 대머리 되버린 20대 여성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모더나를 맞은 후 탈모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7월 31일 A씨는 자신의 개인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한 후 머리가 급속도로 빠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모더나 맞고 대머리 되버린 20대 여성

A씨는 백신접종을 하고 한달정도가 지난 현재는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A씨는 접종 당일에는 발열은 없었지만 팔 통증으로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백신접종 4일부터 몸에 두르러기가 나고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환절기 때문인 줄 알았지만 다음날 욕식 배수구에 쌓은 머리카락을 보고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후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져나갔고, A씨의 머리숱은 두피가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A씨는 백신접종 후 심한 탈모때문에 가발을 쓰고 출근을 해야했습니다. A씨는 이렇게 28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두피에 직접 바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A씨는 남아있는 머리카락보다 하얀 두피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더 많은 상태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을 셀 수 있을 정도로 조금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병원에서 두피에 바르는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처방받아 바르고 있다고 합니다. 약을 바른 이후 모공에서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는 것이 보이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평소 건강했고, 혈액 검사 및 각종 검사에서 탈모증이 될 수 있는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 이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고, 대머리가 된거라 백신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자신의 탈모 증상을 병원에 알렸지만, 백신과 탈모의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없다는 대답만 들을 뿐이라고 합니다. 탈모의 원인이 백신인지 증명을 할 수 없어서 답답하다고 합니다.

최근 8월 8일에는 블로그에 두피가 마르고 있고 상태가 더 안좋아졌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근황을 알렸습니다.

현재 A씨의 탈모 증상이 백신 부작용인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탈모의 가능성이 제기된 적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탈모와 백신의 관계성이 임상시험에서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A씨는 종합졍원에 방문했지만 의사로부터 백신 접종 후 탈모증에 대한 사례가 없어 인과 관계를 밝히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인과성이 추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선 치료에 집중하자는 답변만 들었다고 합니다.

[출처]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