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취한 20대 여성 교통사고
술에 취한 20대 여성 교통사고, 주변 카페 직원의 말을 들어보면 사고 전 취객이 카페에서 계속 울었다. 비틀거리면서 나간 후 한 시간정도 울었다. 제보자는 취객이 술에 취한 김에 욱한 마음으로 뛰어들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사건의 경찰은 교통사고 사기 전과가 없고 고의사고를 입증할 수 없다고 한다. 블랙박스에 찍힌 차량에 벌점과 범칙금은 부과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보험사에서는 차 대 사람에게 일어난 교통사고이기 때문에 치료는 해줘야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응급실로 갔고 다행히도 크게 다치진 않았다. 병원비는 약 123만원, 교통비 합의금 15.8만원, 합해서 139만원을 지급했다고 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운전자 위자료는 없냐?’, 미X년한테 걸려 놀라게 한 정신정보상과 시간을 버린 것에 대한 보상을 해줘야한다.’ ‘누가봐도 고의로 뛰어든 건데?’ ‘기차에 사람이 뛰어들면 기관사 잘못인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