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사던 나홀로 아파트가 대박?

아무도 안사던 나홀로 아파트가 대박? 8월 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분양된 신림스카이는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만 20분을 걸어야하는 비역세권 아파트다. 전용 35~56m² 소형 주택으로만 되어있다. 그러나…

아무도 안사던 나홀로 아파트가 대박

아무도 안사던 나홀로 아파트가 대박?

전체 가구수는 총 43가구이다. 전형적인 나홀로 아파트 단지로 과거 주택 상품은 청약시장에 나와도 미분양되고 준공 때까지 천천히 분양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지난 7월 진행된 이 아파트는 청약결과 대박이 났다. 평균 청약 경쟁률 23대 1로 1순위 마감이 된 것이다. 면적이 가장 넓은 56m² 주택형은 최고 경쟁률 246대 1을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의 문턱이 점점 높아지면서 누구도 보지않던 나홀로 아파트가 청약 마감이 되고 있다.

서울에서 강남권이라도 나홀로 단지는 청약이 미달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주택 시장에서도 나홀로 단지는 찬밥신세이다. 주변 아파트 값이 올라도 가격 상승폭이 높지않다. 대단지 아파트에 비해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도 있다.

최근 분양하는 서울 나홀로 단지는 유례없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나홀로 단지 집값도 최근 3년동안 수억원씩 뛰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서울 집값이 폭등하고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어 인기없는 나홀로 아파트도 수요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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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아파트가 과연 대박일까?

아무도 안사던 나홀로 아파트가 대박일까? 과연 기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봐도 나홀로아파트의 장점은 하나도 없다. 비역세권이나, 작은 평수, 분양 물량 자체가 적어 수요가 올리는 상황으로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나홀로 아파트도 입지조건에 따라서 다르다. 나홀로 아파트의 단점은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 사이의 좁은 땅을 활용해 짓고, 100~150가구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환금성이 대단지보다 떨어지고 가격도 잘 오르지 않는 다는 인식이 많아 투자외면을 받았다.

요즘은 나홀로 아파트도 기존 단지형 아파트에 비해 적은 자금으로 내 집 마련, 향 후 큰 폭의 시세차익을 기대하면서 점차 부각되고 있다. 특히 직장 출퇴근하리 편리한 점을 매력으로 1~2 가구의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관리비, 생활여건 면에서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대단지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오피스텔, 빌라보다 거주환경과 주거비용 측명에서 우위에 있다. 재건축도 대단지에 비해 유리하다. 노후화 된 나홀로 아파트도 좋은 투자대상이다. 대단지 아파트에 비해 입주민 재건축 동의가 빠르다.

실제 재건축까지 진행도 빠르며 소규모 단지 재건축은 정부, 지자체의 지원도 받고 있다.

나홀로 아파트를 고를 때는 인근 단독주택, 빌라가 산재한 곳보다는 대단지 아파트를 끼고 있는 곳이 좋다. 대단지 아파트를 이용해 학군이나 부족한 시설을 보완할 수 있다. 큰 도로에 인접해 있거나 역세권에 있는 소규모 대단지 아파트도 좋다.

1~2인 가구 규모의 젊은 층은 출퇴근의 이점을 많이 보고 거주지를 결정하는 비율이 30%나 된다. 때문에 출퇴근이 용이할 수록 인기가 높고, 매매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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