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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 16강 경기중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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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 경기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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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 16강 경기 대진표

유로2020 16강에 진출한 국가는 벨기에, 포르투갈,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위스, 크로아티아, 스페인, 스웨덴, 우크라이나, 잉글랜드, 독일, 네덜란드, 체코, 웨일스, 덴마크까지 듣기만해도 엄청난 국가들이 진출했다.

유로2020 16강 경기일정

6월 26일 경기일정
이탈리아 VS 오스트리아
웨일스 VS 덴마크
6월 27일 경기일정
벨기에 VS 포르투갈
네덜란드 VS 체코
6월 28일 경기일정
프랑스 VS 스위스
크로아티아 VS 스페인
6월 29일 경기일정
잉글랜드 VS 독일
스웨덴 VS 우크라이나
유로2020 16강 경기 대진표
유로2020 16강 경기중계 총정리

16강 진출국 관전포인트

유로2020 16강에 진출한 16개 나라의 대해서 알아보자.

벨기에

벨기에는 현재 80년대 선수부터 90년대 선수까지 이어지고 있는 황금세대가 다 함께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이든 해저드가 뽑히면서 논란이 된다.

20/21시즌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줬던 루카쿠를 필두로 나폴리와 역대 최다 득점자 드리스 메르텐스, 맨시티의 에이스인 KDB, AT 마드리드의 축구의 신 카라스코, 도르트무트의 핵심 MF 악셀 비첼, 레시터시티에서 촉망 받는 유리 틸레망스까지 강력한 공격과 미드필더가 있다.

쿠갓으로 불리면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골키퍼 티보 쿠르트와도 있다 그러나 노쇠한 중앙 수비진으로 어떤 수비를 보여줄지 우려가 된다.

포르투갈

포르투갈은 유로2016 챔피언이다. 국내에서 강날두라고 불리는 선수를 필두로 한다. 주앙펠릭스, 디오구 조타,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주앙 무티뉴, 윌리암 카드발류, 후벵 디아스, 페페, 주앙 칸셀루, 후이 파트리시우, 앙토니 로페스, 하파엘 게헤이루, 까지 전 포지션에서 호화로울 정도로 엄청난 라인업이 만들어졌다.

전 포지션에 대해서 많은 누리군들이 역대 최강 대표팀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스포르팅 리스본 소속으로 리그 32경기 동안 23골을 넣어 돌풍을 만든 공격형 미드필더인 레드루 곤살베스는 제2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로 불리고 있다. 그는 유로2020의 깜짝 발탁이 된다.

현재 X날두가 A매치 173경기를 충장해 103득점을 하면서 역대 A매치 최다출장 부문에서 10위를 한다. 역대 A매치 최다득점 부분 2위를 기록중이다.

이번 유로2020에서 포르투갈이 파이널무대로 진출해 7경기를 하게 된다면 X날두는 A매치 출장 180경기로 최다출장 부문 3위까지도 오를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6골 이상을 넣게 된다면 현재까지 109골로 역대 A매치 최다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알리 다에이와 동률이며 7골 이상 득점 시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된다.

이탈리아

유로 1968 챔피언으로 첼시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처음 발표한 34인 예비 명당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조르지뉴와 에메르송 팔미에리가 최종 명단에 오른다.

프랑스와 포르투갈, 독일에는 안되지만 나름 호화군단으로 불린다. 물론 과거와 비교가 되지는 않지만 아주리는 아주리다. 세리아의 왕 치로 임모비레를 필두로 올 시즌 리그 19골로 득점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는 나폴리의 로렌초 인시녜, 20/21 시즌 호부 밑에 견자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페데리코 키에사가 있다.

17골로 리그 득점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도메니코 베라르디, 안드레아 벨로티, 뽑힌 이유를 알 수 없는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까지 공격진이 출중하다.

미드필더에는 말이 없요없는 마르코 베라티, 인테르의 스쿠데토를 견인하고 있는 니콜라 바렐라, 챔피언스 우승 첼시의 조르지뉴, 세리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유망주 마누엘 로카텔리, 로렌초 펠레그리니까지 미드필더도 좋다.

플로렌치, 키엘리니와 보누치 위시해낸 중앙 수비진, 오랜 전통의 골리 명가인 프랑스, 독일 대표님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골리진까지 가추고 있다.

오스트리아

알라바, 드라고비치, 라이너, 힌터에거, 일생커, 자비처, 바움가틀링거, 아르나우토비치까지 모든 포지션에 주축들이 모두 최종명단에 합류한다. 유로2020 경기에 참가한 26명의 선수 중에 22명이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팀 소속이다.

프랑스

프랑스는 유로1984, 2000 두번 챔피언을 한 국가다. 포르투갈과 독일보다 훨씬 좋은 라인업을 가진 군단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의 국가대표 복귀로 무게감을 더해서 엄청난 공격진이 만들어 진다.

97년생으로 신예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 공미로 주로 출전하게 될 그리즈만,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는 이름만 들어도 말이 필요없는 미드필더를 상상할 수 있다.

20/21 시즌 절정을 보여준 센터 백/라이크 백 뤼카 에르난데스, 압도적인 라리가의 최고의 센터백인 쥘 쿤테, PSG 주전 센터백을 맡은 킴펨베, 레알의 센터 백 라파엘 바란 그리고 백 벵자멩 파바르, 뤼카 디뉴까지 수비진도 엄청 단단하다.

스위스

부동의 넘버원 골리로 불리는 얀 좀머, 수비진으로는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와 파비앙 셰어, 마누엘 아칸지, 미드필더는 제르단 샤키리, 데니스 자카리아, 크라니트 자카, 공격수는 하리스 세페로비치, 브릴 엠볼로로 스위스 정예멤버는 모두 소환했다.

크로아티아

발롱도르 위너 모드리치와 페리시치, 보르조비치, 코바치치, 크라마리치, 바델, 레비치, 비다. 로르벤, 브르살리코까지 크로아티아에서 기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는 모두 소환한다. 여기에는 K리그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오르샤(오르시치)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유로 챔피언, 우승을 3차례 한 팀으로 1964, 2008, 2012에 기록한다. 26명의 선수를 기용할 수 있지만 24명만 선발로 최종명단을 발표한다.

레알 출신의 라모스와 카르바할이 탈락하면서 레알선수는 없다. 맨시티 소속으로 아이메리크 라포르테가 스페인으로 귀화해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경기한다.

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슈퍼 멀리플레이어 마르코스 요렌테는 아스필리쿠에타와 라이트 백으로 선발된다. 레프트 백으로는 알바와 가야가 된다.

부스케츠는 최종명단에 포함된다. 바르셀로나 소속의 페드리도 선발로 발탁된다. 아다마 트라오레와 파블로 사라비아, 모라타, 제라르 모레노가 출전한다. 제라르 모레노가 시즌 득점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득점할 스트라이커의 빈자리가 크다.

모든 선수들이 재능과 기량이 넘치지만 소수의 몇몇 선수를 제외하고 국가대항전이나 국제대회 경험이 적은 어린 선수들이다.

스웨덴

국가대표팀으로 복귀하면서 유로 2020 출전 의욕을 불태운 이브라히모비치는 부상으로 인해서 출전하지 못한다. 마르쿠스 베리와 알렉산데르 이사크, 데얀 클루세프스키, 에밀 포르스베리, 알빈 에크달, 세바스티안 라스손, 안드레아스 그랑크 비스트, 빅토르 린델뢰프, 미카엘 루스티스까지 최종 엔트리에 합류한다.

우크라이나

2000년대 최고의 공격수인 밀란 레전드, 발로도르 위너인 안드리 셰브첸코가 감독이다. 감독이 팀에서 가장 유명하다. 특별한 선수가 없는 퍄토우, 야르몰렌코, 스테파넨코, 말리노프스키, 진첸코, 마를루스, 그 외 선수들은 유명하지 않다.

잉글랜드

33인 예비명단에서 7명이 탈락한다. 애런 램스데일, 벤 고드프리, 벤 화이트, 제시 황가드,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 올리 왓킨스, 메이슨 그린우드가 정리된다. 26인의 최종 명단이 확정.

도르트문트에서 2003년생으로 유망주인 쥬드 벨리엄은 최종명단에 들어간다. 공격과 미드필더, 수비까지 밸런스만 보면 완벽하다. 그러나 국가대항전이나 메이저 대회의 경험이 부족한 어리고 젊은 선수들이 많은게 단점이다.

독일

유로 1972, 1980, 1996 챔피언을 한 독일이다. 너무 오래전 챔피언인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15년동안 전차군단의 감독자리를 지켜오던 요아힘 뢰브의 은퇴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제로 국대에서 은퇴되었던 뮐러와 후멜스가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마르코 로이스는 스스로 유로2020 불참을 결정한다. 포르투갈과 프랑스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예상 우승국이다.

토마스 뮐러, 케빈 폴란트, 티모 베르너, 리로이 자네, 세르쥬 그나브리, 무시알라까지 독일의 공격은 매섭다. 아쉬운 점은 9번 역할을 해줄 공격수의 부재이다.

토니 크로스를 필두로한 요주아 키미히, 일카이 권도안, 레온 고레츠카, 카이 하버츠, 엠레 찬, 노이하우스 모두 독일의 막강한 미드필더를 보여준다.

후방을 지켜줄 뤼디거, 길터, 쥘레, 후멜스와 고젠스, 귄터, 클로스터만, 할스텐베르크까지 수비면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아탈란타에서 활약을 해 2020년 8월 처음 국가대표가 된 로빈 고젠스는 리그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된다. 경험, 노하우와 젊음가지 모두 챙긴 전차군단이 뢰브 감독의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해줄지 궁금하다.

네덜란드

오렌지군단 유로 1988의 챔피언인 네덜란드다. 네덜란드는 2016년 충격적으로 유로와 2018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이후 메이저 대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네덜란드의 황금세대가 은퇴하고 팀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어린 선수들과 구성되어있지만 16강까지 순항하고 있다. 월클 오브 월클이라는 수비빈을 주측으로 버질 반 다이크는 아쉽지만 시즌 초반에 부상을 입어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

반 다이크의 출전이 불발되면서 중앙 수비진은 유망주인 마타이스 더 리흐트, 스테판 더 브라이가 듀오로 출격한다.

아약스에서 3총사로 불리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 프렝키 더 용, 도니 반 더 비크의 메이저 대회 첫 출전이다. 마르텐 더 룬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분데스리가로 입성해 3연속 시즌에서 활약하고 있는 바웃 베홀스트가 국대가표로 선출된다.

중앙 공격수로 베홀스트와 루크 더 용, 도니얼 말런을 제외하고 공격수 모두 세컨 스트라이커나 윙 포워드 유형의 선수다. 아쉬운 점은 중앙 공격수로 베홀스트와 디니얼 말런이 국제대회에 경험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공격 에이스로 멤피스 킹파이, 갓파이로 불리는 데파이다.

체코

유로 1976의 챔피언으로 특별한 점은 없다. 올 시즌 최고의 미드필러로 골을 넣는 수비, 토마시 소우체크가 최종명단에 들어갔다.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던 라이언 긱스가 폭행혐의 수사를 받으면서 수석코치 로버트 페이지가 감독을 맡았다. 가레스 베일과 애런 램지, 조 앨런, 크리스 건터, 벤 데이비스, 웨인 헤네시가지 포지션 별로 주축 선수는 모두 꽉 차게 출전한다.

덴마크

유로 1992의 챔피언으로 카스퍼 슈마이켈,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토마스 델레이니, 크리스티안 에릭센, 피에르-에일 호이비에르, 유수프 포울센까지 주축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단단한 골키퍼로 카스퍼 슈마이켈과 촘촘한 수비진, 미드필러와 아쉽지만 가벼원 느낌이 드는 공격수까지 최종 엔트리가 만들어진다.

출처

나무위키 : https://namu.wiki/w/UEFA%20%EC%9C%A0%EB%A1%9C%202020/16%EA%B0%95
네이버카페 : https://cafe.naver.com/dieselmania/351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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