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떠나면서 오열한 메시

친정팀 떠나면서 오열한 메시

친정팀 떠나면서 오열한 메시

친정팀 떠나면서 오열한 메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메시의 친정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와 작별인사하는 기자회견에서 메시가 눈물을 쏟았다.

메시는 8월 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고별 기자회견 중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몇일이나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했지만 생각나지가 않았다. 아직 팀을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서 아쉬워했다.

메시는 뒤이어 이 바르셀로나에 입성해 첫날부터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이런식으로 생각지도 못한 이별을 하게 된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였다고 말했다.

메시는 2000년 유스팀 입단을 시작해 21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만 경기를 했다. 바르셀로나는 5일 메시와 결별을 발표한다. 지난 6월 계약이 끝난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재계약을 추진했었다. 그러나 프리메라리가 재정 규정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프리메라리가는 구단 총수입과 비교해서 선수단의 인건비 지출이 일정 비율이 넘지않아야 하는 비율형 샐러리캡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난에 시달리면서 메시와 계약이 어렵게 되어버렸다. 메시가 연봉을 50%나 삭감했지만 구단에서는 재계약을 포기했다.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는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이 거론되고 있다. 메시는 이에 관련한 답변으로 가능성은 있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