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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에게 양갱을 던진 소름돋는 무당.txt

커플에게 양갱을 던진 소름돋는 무당.txt, 지금부터 너무 소름돋는 내용과 반전 댓글이 같이 있습니다. 무서운게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커플에게 양갱을 던진 소름돋는 무당.txt

저는 남자친구와 신점을 보러 다녀온 여자를 알고 지내던 지인입니다. 여자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해서 신점을 보러갔다고 합니다. 신점을 들어가는데 양갱을 먹고 있었던 무당이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커플이 들어가기도 전에 양갱을 냅다 던지는 무당, 커플을 보자마자 무당이 꺼낸 첫마디는 “밥맛 떨어지니까 꺼져”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손님한테 최소 들어와서 앉으라고 할 수 있는데 양갱을 던집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꺼지라는 말을 듣고 어이없는 커플은 돌아가려고 뒤돌았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접대에 당황하고 열이 받았죠.

그때 무당이 “남자친구 좋아하는 거나 사다 먹어”라는 말을 합니다. 기분이 상한 커플은 점집을 나왔습니다. 데이트 중에 우연히도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음익을 먹게 됩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은 남자친구, 결혼까지 생각했던 커플이였습니다. 여자친구 머릿 속에 떠오른 양갱을 던진 무당에 말이였습니다.

남자친구가 좋아하는거나 사다 먹으라는 말이 떠올라 무당에게 달려갔습니다. 무당을 만나러 갔는데 무당이 먼저 여자를 보자마자 “남자친구는 잘 보내줬나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그대 말해줬다면 막을 수 있었잖아!!!”하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당은 이미 남자친구의 영혼이 거꾸로 다녀, 손쓸 수 없던 상황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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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에게 양갱을 던진 소름돋는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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