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멤버이자 배우 피오가 고(故) 설리와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주장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라이브 방송에서 설리가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A와 1년 간 교제했다고 밝혔습니다. A는 최 씨의 집에 방문하기도 했으며, 최 씨는 A가 착한 사람이라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방송 시청자들은 동생의 사생활을 공개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김수현은 최근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으로 논란에 휘말렸으며, 이에 대해 설리의 친오빠는 김수현에게 강한 비판을 가했습니다. 그는 “너가 노리개질한 거 6년”이라고 언급하며, 김수현과 ‘리얼’ 감독에게 책임 있는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설리와의 베드신 촬영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친오빠는 대역 배우의 유무에 대한 사실 여부를 밝혀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피오, 설리 연애?
설리 오빠, 계속되는 김수현 저격
설리의 친오빠, 김수현에게 입장 요구
출처 : 뉴스픽 – 살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