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 배우들 근황 2021을 담은 유튜버 영상을 캡처했습니다. 해리포터1이 개봉하고 20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 원로배우분들은 대부분 돌아가셨습니다. 해그리드는 개봉 당시 50세였고, 지금은 70세의 노인이 되었습니다. 해리포터 삼총사들은 이제 모두 30살이 되었습니다.
해리포터를 맡은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31살로 벌써 유치원을 다니는 자녀를, 론 역할을 한 배우는 이제 아이를 가졌습니다. 헤르미온느를 맡은 엠마 왓슨은 여전합니다. 나이가 든 그녀의 근황은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더 많은 배우들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하단의 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