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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땀 억제하는 법


겨드랑이 땀 억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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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땀 억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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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서 나는 땀은 상황에 따라 난감하고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면 다시 뽀송뽀송한 겨드랑이를 가질 수 있으며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흔히 쓰이는 데오드란트는 땀 냄새를 가려주는 제품으로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는 것이 문제라면 땀이 나는 것 자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 국소부위 발한 억제제부터 의학적인 방법까지 모든 방법과 수단을 소개하겠다.

단계

방법 1

방법 1 의 3:

국소부위 발한(땀) 억제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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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문제를 진단한다. 항상 사용하던 제품을 다시 사러 가기 전 계속 본인을 괴롭히는 진짜 문제가 무엇이며 그 원인을 정확히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땀 냄새가 싫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셔츠에 생긴 땀 자국이 민망한 경우일 수도 있는 것이다.
    • 만약 냄새와 땀 자국 둘 다 문제라면 각각의 해결책이 있다. 데오드란트의 사용은 온전히 땀의 배출 자체가 아닌 냄새만 가려주는 것일 뿐이다.
    • 의학의 도움 없이는 완벽하게 그리고 영원히 땀이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다. 그리고 몸이 땀으로 염분과 독소 등을 잘 배출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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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문제에 적합한 제품을 고른다.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데오드란트, 땀 억제제 혹은 이 둘은 혼합해 사용하거나 의사의 진단을 받아 처방전이 필요한 제품을 처방 받아 사용한다.
    • 냄새가 문제인 경우: 성분이 좋은 데오드란트 제품을 사용하거나 청결과 위생에 신경을 쓴다.
    • 땀 얼룩이 문제인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염화 알루미늄 성분의 발한 억제제는 배출되는땀의양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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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데오드란트를 만든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알루미늄 소재의 발한 억제제가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안겨주었다. [1]
    이러한 문제가 이슈화 되는 것뿐만 아니라 점점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몸에 닿는 것 등의 성분에 대한 걱정을 하는 트렌드이다. 집에서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쉽게 천연 데오드란트를 만들어 사용해보자.
    • 같은 양의 베이킹 소다와 물을 섞어 반죽이 되도록 만든 다은 20~30분 발라놓고 기다린다. 시간이 다 되면 물로 씻어낸다.
    • 사과 식초나 맥아 식초를 이용해 겨드랑이 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습한 부위를 되려 건조하게 만들어 땀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 걸쭉한 토마토와 레몬 즙을 섞어 자기 전 15분 간 발라 놓아도 좋다.
    • 갈아놓은 호두와 유칼립투스를 섞은 반죽 또한 효과적이다.
    • 어떤 이들은 세이지 티가 땀이 나는 것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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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제품 사용법을 숙지한다. 일반적으로 겨드랑이 땀으로 고생하는 경우 발한 억제제나 데오드란트 등의 제품을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은 후 자기 전, 일어난 후 그리고 목욕 후에 사용한다. 항상 땀이 겨드랑이를 물과 비누로 청결하게 유지하고 말린 후 적당한 양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순서이다.
    • 어떤 사람들은 외출 직전이나 옷을 입기 바로 전에 제품을 사용하는 데 만약 이미 겨드랑이가 땀이 난 상태라면 제품의 효력이 없으므로 다시 깨끗이 씻은 후 말리는 것을 다시 한 후 제품을 발라야 한다.
    • 다시 제품을 덧바를 때에도 땀이 난 상태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땀이 난 그 위로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물과 비누로 겨드랑이를 씻을 수 있다면 씻고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간단하게라도 닦아낸 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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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3:

땀을 줄이기

  1. 1
    샤워를 규칙적으로 한다. 일단 땀의 양을 줄이는 것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몸을 깨끗하게 또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은 땀의 분비를 억제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하루 최소 1~2회의 샤워를 하고 잘 건조해 준다.
    • 습하고 온도가 높은 여름 철이나 본인의 거주 지역의 날씨가 습하고 더운 경우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옷을 입기 전 시간의 여유를 두어 몸을 제대로 건조하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옷을 입으며 곧바로 땀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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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를 자주한다. 특히 정장 셔츠를 입고 땀이 난 경우에는 셔츠를 매일 갈아입고 한번 입은 셔츠는 빨래를 잘 해주어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땀 냄새는 땀 자체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습한 환경에서 번식한 박테리아 때문이라는 것 꼭 기억하자.
    • 땀을 흘린 셔츠를 빨래하지 않아 셔츠에 묻은 박테리아와 세균이 세척이 되지 않고 남아 있으면 냄새는 더 심해진다. 셔츠를 갈아입고 빨래하는 것 모두 꼼꼼히 신경 쓴다.
    • 땀을 많이 흘리는 타입이라면 여분의 셔츠를 들고 다니며 점심시간 전후로 갈아 입는 것이 좋다.
  3. 3
    속 셔츠를 받쳐 입는다. 안에 흰 티셔츠 하나 더 입어 주는 것이 정말 많은 땀을 흡수해 외관상 땀 자국이 나타나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냄새도 잡아준다.
    • 속에 받쳐 입는 셔츠 역시 자주 빨래 해주어 흡수한 땀과 박테리아 등을 세척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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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 부위의 제모를 한다. 겨드랑이의 땀이 심각할 정도의 문제라면 제모를 하는 것이 조금의 될 수도 있다. 제모는 겨드랑이 건조하거나 땀을 적게 분비하도록 하는 효과는 없지만 털이 땀을 흡수하지 않아 땀 자국이 더 선명해지거나 돋보이게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 그로 인해 냄새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하는 데에는 효과적이다.
    • 하지만 겨드랑이 뿐만 아니라 모든 신체 부위의 털은 분비된 땀을 흡수해 증발 시키면서 오히려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으며 그로 인해 제모를 하게 되면 되려 땀이 더 나는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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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단 조절을 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특정한 음식이 땀 냄새를 더 악화할 수도 있다고 한다. [2]
    이미 땀이 잘 나는 편이라면 본인의 식단이나 즐겨먹는 음식 중 그 원인이 있지 않은지 잘 살펴보자.
    • 양파나 마늘과 같은 파 계열의 식자재는 그 자체로도 냄새가 많이 나지만 섭취했을 때 땀 냄새가 더 심하고 자극적이게 되도록 한다. 아위, 쿠민 그리고 커리 가루 등의 매운 음식 역시 마찬가지이며 십자화가 류의 채소인 브로콜리나 양배추 등 역시 그렇다.
    • 빨간 육류나 유제품 그리고 알코올 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워낙 섭취가 잦은 제품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익숙해 져 있다고 한다.
    • 매운 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은 입 속의 신경 수용체를 자극해 마치 덥다고 느끼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땀이 배출이 더 활성화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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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으로 BMI 수치를 낮춘다. 체지방이 많을수록 몸은 땀을 많이 배출한다. 겨드랑이의 땀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심장 강화운동을 해 체지방을 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모든 땀은 운동으로 배출시켜보자.
    •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은 신체 활동성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추어 신체의 건강 균형을 잘 잡는 것이다. 비계가 적은 단백질과 닭 가슴살 혹은 콩과 식물 등을 섭취하여 식육이나 유제품의 섭취를 줄이고 정제되지 않은 건강한 탄수화물과 채소의 섭취 역시 늘이는 것이 좋다.
    • 수분 섭취를 꾸준히 잘 해주는 것 역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운동은 가볍게 시작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아침과 저녁에 걷는 것부터 시작해 운동 후에는 꼭 샤워를 해주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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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3

방법 3 의 3:

의학적인 치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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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의 진단을 받는다. 겨드랑이 다한증은 겨드랑이 부위의 지나친 땀이 분비되는 것을 일컫는 전문적인 용어로 치료법 또한 다양하다. 보통 가장 먼저 받는 처방은 알루미늄 성분이 함유된 국소 부위 약이나 연고 등이며 정도가 심한 경우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강한 치료법들이 쓰인다.
    • 특정한 경우 항콜린제를 처방 받을 수도 있으며 이는 특별히 겨드랑이 부위의 땀 분비를 조절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보톡스에 대해 의사에게 면담을 요청해보자. 이 방법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8개월 까지 효과가 지속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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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리 요법을 고려할 수도 있다. 이 치료법은 일주일에 2~4회의 전기 치료를 회당 20분 정도 받는 것이다. 소량의 전기를 전도하는 전도체로 물이 사용되며 그 효과는 몇 주간에서 몇 달로까지 가기도 한다.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치료법이며 결과 역시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상담을 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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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 절제술을 고려해본다. 내시경을 이용해 겨드랑이 부위의 교감 신경을 방해하는 것이다. 그 효과는 훌륭하지만 위험할 수 있는 수술이며 부작용 역시 호흡 기관과 신경 손상과 관련 있는 합병증 등이 보고된 바 있으며 겨드랑이가 아닌 다른 부위에서 땀의 분비가 많아지는 사례 등도 있으니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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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톡스는 장기간의 효과가 있는 시술이다. 이론적으로 보톡스는 최대 6 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겨드랑이의 땀 분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경우에 따라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한다. [3]
    그래서 땀의 분비나 냄새 등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일 때에만 고려하는 것이 좋으며 그 가격 또한 굉장히 비싸 대략 70만원 정도로 부담스럽기도 하고 사실 아프기도 하다.
    • 보톡스와 땀의 관계는 사실상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으며 많은 병원에서 시술되고 있지는 않다. 꼭 시도를 해야겠다면 시술을 하는 병원을 잘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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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을 입기 전 데오드란트가 잘 건조되어 있는 지 확인한 후 입는다.
  • 항상 데오드란트 사용 전 겨드랑이가 건조한 상태인지 확인한다.
  • 샤워 후 자기 전에도 데오드란트를 사용한다.
  • 목욕 후 탈컴 파우더를 겨드랑이에 발라준다.
  •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의 옷을 입는다.
  • 겨드랑이 제모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데오드란트를 과다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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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복용하는 데오드란트는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입 안의 마르는 등의 부작용이 있다고 보고된 바가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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