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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된 27살 청년 근황

로또 1등 당첨된 27살 청년 근황이라는 글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27살에 어린 청년은 로또 1등의 당첨되서 자랑하고 싶었다고 한다. 당시 경제 관념이 없었고 로또 사자고 한 직장동료였던 형한테 1억을 주고, 자기가 다니던 회사 사장한테도 로또 1등이 당첨됬다고 기분 좋게 2억을 보내줬다고 한다.

1년 만에 5억정도가 남아 퇴사를 하고 카페를 차렸는데 코로나가 오고, 발길이 뚝 끊어져서 망했다고 한다. 동료는 그렇다고 쳐도 사장에게 왜 2억을 줬는지는 의문이다. 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그냥 바보 아닌가요?”, “직장동료와 사장한테 왜 돈을 줘”, “부모님께 차라리 돈을 드리지”, 당첨되면 집부터 사고 봐야하는 거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로또 1등 당첨된 27살 청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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