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이 한방울씩 모았다는 전설의 우유.avi가 한 커뮤니티에서 이슈입니다. 이 광고는 우유광고인데요. 당시 모델로 남궁민이 교생으로 출연합니다. 교생으로 온 남궁민이 여고생들이 있는 반에 들어갔는데 교탁에 올려져있는 우유 한컵.
여고생들이 한방울씩 모았다는 전설의 우유
교생이 이 우유 한 컵이 무엇인지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한 여고생이 이런 멘트를 합니다. “저희들이 한방울씩 모았어요”라고 말하고 교생은 엄청 당황해 합니다. 당황해 하는 교생을 보면서 여고생들이 빵터지면서 장난이라이면서 우유 상표를 말합니다.
지금 나왔으면 엄청난 후폭풍이 있었을 것 같은 이 영상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출처] 뽐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