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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험 앞두고 컨디션 난조 “몸에 열 내려고 제육 먹어” (나 혼자 산다)

이장우, 시험 앞두고 컨디션 난조 “몸에 열 내려고 제육 먹어”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장우가 기적의 팜유 논리(?)로 시선을 강탈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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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정 면허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장우는 이틀간의 연수 후 3일 차에 시험을 치르는 요트 면허 조종 취득 수업 과정에 등록해 버킷리스트인 “요트로 세계 일주”에 한 발짝 다가선다. 이장우는 요트 위에서 진행되는 실습에 적극적으로 임해 ‘요트 에이스’에 등극한다.

이장우는 착실히 강의를 따라갔음에도 시험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뤘다고 털어놓는다. 뒤척이다 새벽에나 잠이 들었다는 그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몸에 열을 내려고 제육볶음을 먹었다”며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쳐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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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긴장감을 안고 요트 조종 면허 시험장으로 들어선다. 이때 그는 다시 한번 변수를 맞는다. 4인 1조로 진행되는 요트 조종 면허 시험 순서 중 모든 걸 처음 해야 하는 그룹의 1번을 배정받은 것이다. 그는 “1번이 모든 걸 처음 해야 해서 부담감이 크다”라고 토로한다고 전해져 과연 부담감을 안고 시험에 나선 그가 바람대로 요트 조종 면허 취득에 성공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이장우는 요트 위에서 실기 시험을 치른 뒤 이틀간 전우애를 쌓은 요트 수업 수강생 동료들에게 시험 중 벌어진 상황들을 폭풍 하소연한다는 전언이라 요트 왕자의 시험 결과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이장우의 요트 조종 면허 합격 여부는 오늘(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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