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미화된 인간은 아메리카 대륙을 개척한 것으로 유명한 콜롬버스다. 콜롬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좋은 이미지를 가진 탐험가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가장 미화된 인간
사실 이 쓰레기 같은 인간은 원주민 중 하루 금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손목을 풀베듯이 잘다버렸고 9살 원주민 여자아이를 성노예로 만들었던 미친놈이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손목이 다 잘리면 코, 귀 그 외의 부위도 다 잘라낸다. 얼마나 잔인하게 원주민을 다뤘는지, 당시 유럽인들이나 선원들도 그를 욕했다고 한다.
그 당시 콜럼버스가 만든 식민지를 방문했던 라스카사스 신부의 기록을 보면 이렇다. “1494년부터 1508년까지 원주민 300만명이 콜롬버스 단 한명으로 인해 전쟁, 노예, 광산에서 목숨을 잃었다. 너무나 잔혹해 앞 날 누가 이것을 믿을 수 있는가?”라고 표현해놓았다.
이렇게 잔인한 콜럼버스는 세비야 대성당에 4명의 왕이 그를 추켜 올리고 있는 석상까지 만들어져있다. 콜럼버스는 파고 또 파고 파면 팔수록 더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합니다.
[출처]구글 콜럼버스 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