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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갑질 새벽 2시 구매확정 강요, 불만표시 하니 협박까지

판매자 갑질 새벽 2시 구매확정 강요

판매자 갑질 새벽 2시 구매확정 강요, 불만표시 하니깐 말 뭐같이 한다는 고객센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상한 판매자라는 글이 올아왔다. 글 게시자는 새벽 2시에 구매확정 문자를 보낸 고객센터로 이 새벽에 뭐하시는 건가요, 물었고 판매자는 시간도 못보냐? 블랙리스트다라는 협박까지 한다.

판매자 갑질 새벽 2시 구매확정 강요

구매자는 해당 스토어에서 유리컵 하나를 만원정도에 구입한다. 주문 후 20일에 상품을 받고 22일 새벽 2시에 판매자로부터 구매확정하라는 문자를 받는다.

판매자는 새벽 2시에 구매확정 문자를 보내놓고 구매자가 새벽 2시에 뭐하는 건지 물어보니, 열내실 필요없는데 왜 열을 내냐고 반문한다. 상식적으로 새벽 시간에 문자를 보내면 아는 지인끼리도 실례일 수 있다. 그런데 구매자가 새벽 2시에 매너가 아니라고 말하자, 판매자는 ‘새벽 두시 아니다, 2시 24분이다. 시간도 못보냐?’라는 식으로 답변한다.

판매자 사이트에는 구매자 외 다른 후기에도 새벽에 구매확정문자 보낸거에 대해서 불만을 써놓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판매자는 이어서 블랙리스트로 만들겠다. 영업방해 사유로 블랙리스트가 되었다는 메시지까지 보낸다. 갑질 판매자가 있다는게 황당하다.

해당 글을 읽은 커뮤니티에서는 망해봐야 정신차리려나, 정신병이다, 개인쇼핑몰에서만 판매하지, 돈 빨리받고 싶어서 저런다. 라는 반응으로 보였다. 이런 상품 구매확정이나 리뷰는 의무가 아니다.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차단한 후 소비자고발센터, 주제사이트를 통해서 신고하면 된다.

협박성 문자나 신상정보를 이용해 협박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경찰에 협박관련 내용, 증거를 캡처한 후 신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판매자 갑질 새벽 2시 구매확정 강요, 불만표시 하니 협박까지
판매자 갑질 새벽 2시 구매확정 강요, 불만표시 하니 협박까지

출처 : 판매자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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