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현진영, 시험관 마지막 도전…이천수♥심하은 “우리 쌍둥이도 시험관으로 얻어”
연예계에서 ‘53세’라는 나이는 이미 어른으로서의 선을 넘은 나이다. 하지만 이번에 MBC 예능 프로그램 ‘시험관’에 출연한 가수 현진영은 그야말로 나이는 높지만 열정과 도전 정신은 여전히 굴러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험관’은 이천수, 심하은 등 다양한 연예인이 과학적 인증을 거쳐 통과할 수 있는 과학 퀴즈쇼이다. 지난달 10일 첫 방송으로 시작한 ‘시험관’은 기존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과학적 지식과 실험적 요소가 가미되어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주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출전한 현진영은 1회부터 성적표가 공개된 ‘시험관’의 마지막 도전자이다. 한 방송에서 가장 낮은 성적을 받아 전체 실적도 꼴찌라는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하고 마린보이 쇼크를 받은 현진영은 이번에는 반드시 성적표 상위권에 들어야 한다며 자신을 힘들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천수와 협력한 결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한 실험과 확실한 지식으로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개된 성적표에서 현진영은 10점 만점에 8점을 받아 대성공을 축하 받았다. 이천수는 “순위는 신경쓰지 말고 발견, 경험, 시험관을 통해 얻는 것들이 중요하다”며 현진영을 격려했다.
더불어, 이번 ‘시험관’에서 현진영의 쌍둥이 딸들도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진영은 “아이들이 과학실험을 하며 느끼는 것들이 자신도 시험관에서 느낀 것들과 비슷하다”며 자신의 쌍둥이 딸들도 시험관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험관’은 가족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퀴즈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천수와 심하은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들의 참신한 실험과 지식으로 더불어 우리도 언제든 ‘시험관’을 통해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천수, 심하은, 현진영 모두가 😊😊😊😊😊😊긍정 에너지를 품고 편안한 흐름에서 지식 쌓고,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매우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