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장난꾸러기 히어로
임영웅, 31살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히어로이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독보적인 소년미를 자랑했다. 15일 오전 TV조선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네.. 못말리는 꾸러기 TOP6 여기 있어요. 너무 귀여웠던 분량 사수 전쟁”이라며 임영웅 셀카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영웅은 청 반바지에 셔츠, 형광 컬러 조끼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모습. 임영웅은 무언가를 바라보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사랑스러워”, “귀여운 히어로”, “임영웅 표정봐”,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영웅의 동안 비주얼을 극찬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3월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했다.